Good Name & Smar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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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형격에 21획, 23획, 33획, 39획 수리를 가지면 혼자되기 쉽습니다.
예전에는 '과부수'라고 했는데, 요즘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별은 많지 않아서 '이혼수'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에이, 이름 때문에 그리 될라고?"
예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름이 무슨 수학도 아니고
실제 겪어보지도 않은 일이테니까요.
그런데 자주 접하면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저희는 작명소잖아요.
저희가 맞이하는 손님은 크게 두 부류입니다.
아기이름 지으러 오시거나 개명하러 오시는 분들입니다.
아기를 낳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작명하러 오시는 분들과 하다하다 안되니까 개명이라도 하면 좀 나을까 해서 오시는 분들입니다.
개명하러 오시는 여자분들의 경우에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남자이름을 가졌거나, 다소간 천한 느낌의 이름을 가졌거나, 이혼수를 가졌거나, 성명학적으로 아주 나쁘다거나 해서들 오십니다.
남자이름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도 적지 않습니다. 외로운 경우가 많지요.
천한 느낌을 가진 이름들도 꽤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개들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합니다.
세번째가 여자 흉수리입니다. 제일 많은 편인데요, 과부수인 21획, 23획, 33획, 39획 이런 획수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요.
일단 원형이정4격 중에서 형격에 있으면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거의 영락없이 혼자 살아요.
혹 다른 격에 이런 과부수가 있을 때는 상생하면 괜찮은데 상극하면 대개 혼자 살게 됩니다.
형격이 뭐냐면
예를 들어 이름이 '최순실'이라고 하면요, 최崔씨가 11획이고 순할 순順이 12획이거든요
그러면 성씨와 그 다음자(명상자)를 합한 수리가 형격이 됩니다. 그럼 몇 획인가요? 23획입니다.
형형격
형격이 이혼수인 23획인데다가 짝이 되는 정격과 상극까지 하고 있다.
상극은 그냥 극이라고 하고 상생은 그냥 생이라고도 한다.
최순실은 형격 23획이 됩니다. 따라서 혼자 삽니다.
예전에는 사별해서 과부가 되었지만 요즘에는 그냥 생이별하는 겁니다. 즉 이혼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거 어지간한 작명가라면 다 알아요.
그런데 이렇게 짓는 이들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이걸 모른다면 작명가도 아니지만서두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수리구성이 좋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좋은 포트폴리오 안에 들어가는 이름을 만들 수 있는 글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리고 고객의 니즈도 다양하잖아요 이렇게 지어달라 저렇게 지어달다
또 이런 이름은 피해달라 저런 이름은 피해달라.
여기에 맞추다 보면 글자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슬쩍 21획이 돼도, 23획이 돼도 신경 안쓰고 그렇게 짓는 것에요.
또 고민을 안하고 작명 프로그램 같은 것으로 작명하다보니 이런거 저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겠지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fmf를 를 를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