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ame & Smar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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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설입니다. 음력으로 1월1일입니다. 을사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핸 상서로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 을사년 뱀띠 사주는 언제 부터인가?
오늘이 음력 1월1일 설날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을사년 뱀띠 사주를 갖게 되냐 하면 그런 건 아닙니다.
입춘이 지나야 합니다. 입춘이 2월3일입니다. 그럼 2월 3일부터 을사년 뱀띠로 치는 것이냐 하면 또한 그것도 아닙니다.
금년에는 입춘이 들어오는 시간이 밤 11시 10분(23:10)입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 아기가 2월 3일 밤 11시에 태어났다면 아기사주는 을사년이 아니고 아직 갑진년 용띠가 된다는 말씀이지요.
입춘이 들어오면 뱀띠 해(을사년)가 됩니다. 따라서 2월3일 밤 11시 10분이후에 태어난 아기는 모두 을사년 뱀띠 해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름을 지을 때에는 뱀띠와의 관계를 꼭 유념해야 합니다.
2. 왜 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가?
이름은 단순한 호칭을 넘어 섭니다.
이름에는 '영'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획수가 제일 중요하고, 획수와 관련된 수리오행이 어우러져 그 '이름처럼 되려는 힘'을 발생합니다.
이것을 '영동력'이라고 합니다.
좋은 이름을 가지면 운이 바뀔 때 마다 바닥을 치지 않고 슬쩍 바닥을 피해 올라갑니다.
또한 사람도 하나의 시스템인데, 시스템이 잘 유지되려면 회복의 탄력성이 필요합니다.
좋은 이름은 상서로운 기운을 지속적으로 뿜어 내서 회복의 탄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좋은 이름이 갖는 운의 모습이 주식투자자가 제일 좋아하는 '우상향' 모양을 갖게 됩니다.
이런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좋은 이름'이 자기 스스로 잘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냉정하게 얘기하자면 사람은 좋은 이름에 올라타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3. 아기이름 짓기에서 가장 피해야 할 두 가지
오늘 말씀드리려는 부분은 금년에 태어난 아기가 어디서 어떻게 아기 이름을 짓든 반드시 지켜야할 두가지 원칙에 관한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원칙을 벗어나면 무조건 나쁜 이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작명소라든지 아님 어떤 싸구려 작명앱이든지 간에, 돈주고 지으니까 '믿거라' 할 수 있지만, 이게 그렇지 않더란 말씀입니다.
까딱 잘못하면 이 두 가지 원칙을 지키지 않은 이름을 받게 되어 집에서 짓느니만 못한 이름이 되기도 합니다.
첫 번째 원칙 : '네임블랙홀'에 빠지지 않도록 지어야 한다.
두번째 원칙 : 여자 과부수가 형격에 들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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