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ame & Smart Life
공지사항 및 최신 관련 뉴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기타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광화문백산작명소 서승재 박사입니다.
오늘은 예비엄마나 예비아빠, 예비맘 그리고 오케이맘까지 꼭 읽으셔야할 만한 내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대학입시에서 우리 아이가 좋은 성적을 내고 일류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입니다.
얼마전 수능이 끝났지요.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났겠고, 이제는 정시 합격자 발표가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수능에서 좋은 점수 나오고, 스카이 같은 일류대학을 들어가는 게 옛날에도 쉽진 않았지만
요즘이 많이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대학입시 환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역학적 환경의 변화도 큽니다.
기존에는 대학입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험환경에서 사주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거의 무관합니다. 외려 부모의 재력과 아기 이름 즉 작명이 훨씬 더 중요해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주와 대학시험>
사주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와 우주의 기운을 처음 들이마시는 그 순간을
연월일시로 나누어서 여기에다가 신의 섭리를 표현하는 8개의 글자를 붙인 겁니다.
일종의 바코드 같은 겁니다. 그 아기의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겁니다.
부모 형제 배우자 적성 직업 돈과 같은 여러가지 정보가 그 안에 들어있어요. 신이라면 그 바코드를 100퍼센트 읽으시겠지요. 근데 저희들이야 열심히 공부해서 흉내내는 겁니다.
태어날 때 주어 받는 것이기에 이 사주를 선천운이라고 합니다. 이 사주는 여덟글자로 되어 있어서 여덟자, 즉 팔자 그래서 팔자 좋다 나쁘다 할 때의 그 팔자입니다.
누구나 팔자가 좋으면 모든 게 다 좋을 것으로 생각했어요. 시험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거라고 생각하지요. 부모 잘 타고 나고 돈도 많이 벌고, 한 자리도 할 텐데, 이렇게 되려면 공부도 잘할 것이라고 믿는 겁니다.
저희 또한 의당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사주랑 공부잘하는 거랑 관계가 별로 없더란 말이지요.
근거가 있냐구요?
당근이지요. 그 근거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작년 말에 한국재정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가 있어요.
출처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모 재력과 일류대 입학>
사주와 대학입시를 직접적으로 연구한 논문은 아니지만 그 내용은 금방 눈치챌 수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의 요지가 뭐냐면 가난한 집 아이들이 소위 스카이 대학 같은 일류대학에 못들어갈 확률, 들어가는 확률이 아닙니다. 못들어가는 확률이 70%가 넘는다는 겁니다. 부모가 가난하면 좋은 대학 들어가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럼 생각해보세요.
사주가 좋으면 일류대학에 다 들어갈거라고 가설을 한 번 세워봐요.
그럼 사주가 나쁘면 좋은 대학에 못들어가는 거지요.
그렇다면 어려운 집 아이들 중 열에 일고여덟은 나쁜 사주를 갖고 태어난단 말이 되고,
반대로 잘 사는집 아이들은 거의 다 좋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넌센스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시간은 암때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임신하고 나서
40주가 지나면 태어나는 겁니다. 잘나고 못나고 어떤 순서가 없는거에요.
다시 말해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라고 나쁜 사주를 갖고 태어날 리가 만무하잖아요.
가설이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대학입시와 사주는 관계가? 있다, 없다? "없다"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사주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에요. 대학입시와 별 관련이 없다는거지요.
우리가 이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대학입시에 있어서만큼은 그 학생의 부모환경 특히 부모의 재력이 사주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 이겁니다. 물론 이 환경에는 부모의 DNA 같은 것도 작용하겠지만서두요.
앞으로 대학입시제도가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이런 추세는 계속 죽 이어질 것입니다.
<이름과 대학시험 >
그럼 이제 이름얘기를 해볼까요?
아까 사주를 선천운이라고 말씀드렸지요?
이름은 후천운입니다.
후천운 중에서는 제일 센 게 이름입니다. 이름. 그 다음이 그 해의 운입니다.
"에이 사주나 이름이나겠지 뭐", 이런 생각이 드시지요?
그렇지 않아요.
이 기사를 한 번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눈에 확 들어오지요?
이 해의 수능 만점 받은 학생 12명 중 3명의 이름이 이승민이에요.
"세상에 이런 일이"...
그냥 동명이인이 아니고 수능 만점자 중에 동명이인이 셋이나 된다는 말씀이지요.
'승민'이란 이름은 저희도 종종 지어주는 이름 중의 하나인데 이씨랑 연결되면
좋은 이름이 되기 쉬어요.
".... 무려 4명배출..비결은 다름아닌 작명?"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이런 제목까지 뽑았어요. 이게 우리가 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이 기자분의 촉이 대단합니다.
맞습니다. 이 기자가 제대로 본 것입니다.
좋은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맞은 것입니다.
작명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아기가 자기 사주를 바꿀 수 있나요? 그리고 아기가 자기 아빠가 부자되도록 만들 수 있나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주는 이미 정해져있고 부모의 재력도 그렇게 쉽게 바뀌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이름은 다릅니다. 이름은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작명을 잘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이름이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초년운이 좋아지는 좋은 이름의 힘>
이름은 그 이름처럼 되려는 힘 영동력이 발생됩니다.
에너지 즉 성명에너지가 작동합니다.
좋은 이름 가지면요. 똑똑해집니다.
성도 다르고 이름이 달라도 제2, 3의 이승민이 나오는 것입니다.
초년운이 좋아집니다. 성장환경도 좋아지고,소통잘하고, 건강하고, 공부 잘 하게 됩니다.
본드 같은 거 잘 안마십니다. 문신 같은 것 잘 안새겨요.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이게 고비때마다 온전히 나만을 챙기는 호위무사를 하나 두고 있는 셈입니다.
괜찮은 에이스 히든카드를 내 손에 들고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혹시 예비아빠거나 예비엄마세요?
출산에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시겠지요?
다른 출산 준비물도 물론 중요합니다.
여기에 『아기이름 작명』도 출산준비물에 포함시켜 주세요. 아기이름 작명, 신생아작명 작명 이런 거 다 검색해서
아기이름 제대로 짓는 작명소도 미리 찾아놓으세요.
이게 훨씬 더 중요한 일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반듯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공부가 강해집니다.
그리고 현재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신가요? 혹 자녀들 성적이나 행동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학부모라면 이름에 주목하세요. 개명하면 달라집니다.
이름이 중요합니다.
자 그러면 결론 겸 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학 입시에서는 사주보다는 부모의 재력과 작명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주와 부모의 재력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서 이름은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아기의 인생이 180도로 달라집니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이름이 좋아야 성공하는 법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예비아빠나 예비엄마, 예비맘 이 대한민국 1%안에 들어가는 부자가 아니라면 아기 이름을 잘 지어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우리 아기가 행복의 열매로까지 이어지려면 작명을 잘 해야 합니다. 오케이맘 의 제대로 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희 광화문백산작명소가 자녀의 미래에 대한 예비엄마의 고민, 예비맘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이름은 인생을 담는 그릇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2대명가 광화문백산작명소
성명학교수 서승재 박사
* 이글과 함께 읽으시면 도움이 될만한 저희 컬럼입니다.
https://blog.naver.com/namewk/222958081509